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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의 기대주 황보영진 선수 모습. /사진-공주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의 기대주 황보영진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공주시는 시청 여자 역도팀 소속 황보영진 선수가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한·중·일 국제친선역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황보영진 선수는 여자 77㎏급 경기에서 인상 100㎏을 성공시키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용상에서는 115㎏을 들어 올려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인상과 용상 합계 215㎏을 기록해 종합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역도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국제친선대회로, 황보영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황보영진 선수는 올해 1월 공주시청 역도팀 입단 이후 실업선수권대회와 역도연맹회장배대회 등 주요 국내 대회에서 연이어 메달을 획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입단 첫해부터 국가대표로 국제대회 시상대에 오르며 공주시청 역도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한 황보영진 선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더욱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공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황보영진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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