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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사진=남원시[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리산충혼탑에서 최경식 남원시장,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행사는 국민의례, 육군 7733부대 3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과 남원시립합창단의 추모공연과 현충일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추념사에서 “ 오늘날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위기 앞에 자신의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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