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의 땀과 열정, 사진과 영상에 담는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공모전 개최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사진·영상 공모전을 마련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건설노동자의 노력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제17회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 건설근로자공제회 공모전 홍보물사진 / 건설근로자공제회 공모전 홍보물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두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건설노동자의 일상과 작업 현장의 역동적인 모습,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퇴직공제 및 고용복지 사업 등을 소재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특히 영상 부문에서는 공제회의 미션과 비전, 주요 역할을 소개하는 기관 홍보영상도 함께 모집한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작품 역시 응모가 가능하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예비심사와 1·2차 본심사, 대국민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대상과 최우수상에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하며, 우수상 2점과 장려상 10점 등 총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영상 부문은 올해 국토교통부장관상 규모가 확대돼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포함해 총 4편의 작품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향후 사진·영상 전시회를 비롯해 공제회 홍보자료와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노동자들의 땀과 보람이 국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사회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일정과 출품 규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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