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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공식 팬클럽 ‘희랑별’이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 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희재 팬클럽 ‘희랑별’이 김희재의 생일을 맞아 성금 2,021만 1,88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희랑별’의 누적 기부금은 총 2억 2,800만 원에 달하며, 6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기부증서‘희랑별’은 사랑의열매가 2023년 론칭한 팬클럽 전용 기부 프로그램인 ‘착한팬클럽’의 1호 가입 팬클럽이자 골드 회원이다. 착한팬클럽은 3,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해당 금액 납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누적 기부액에 따라 그린(3,000만 원 이상), 실버(5,000만 원 이상), 골드(1억 원 이상) 등급으로 운영된다.
이번 성금은 ‘희랑별’이 지난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생일 기념 기부 릴레이를 통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랑별의 지속적인 나눔에는 김희재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바탕이 됐다. 김희재는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1년 데뷔 1주년 기념 기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2023년 12월에는 팬클럽 명의로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3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팬클럽 ‘희랑별’ 역시 이러한 뜻에 공감하며 2021년 김희재의 첫 싱글 앨범 발매를 기념한 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생일과 희망나눔캠페인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희랑별 관계자는 “언제나 주변을 따뜻하게 밝히는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올해도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그가 전해온 사랑과 배려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이성도 모금사업본부장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신 희랑별의 성숙한 팬덤 문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희재와 희랑별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김희재는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 김희재는 앞으로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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