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그룹, 푸꾸옥 항공 SITF 첫 참가...20% 할인 앞세워 한국 여행객 공략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베트남 썬그룹(Sun Group)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처음 참가해 푸꾸옥 항공 특가와 베트남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이며 한국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 공략에 나섰다.

썬그룹은 ‘베트남 여행: 사랑받는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경험(Visit Vietnam: Beloved Destinations – Extraordinary Experiences)’이라는 테마를 내세워 푸꾸옥을 비롯해 다낭, 사파, 하롱 등 베트남 대표 여행지를 적극 알렸다.

응우옌 주이 끄엉(Nguyen Duy Cuong) 푸꾸옥 항공 국제 마케팅스페셜리스트, 푸꾸옥 항공 GSA를 맡고 있는 퍼시픽에어에이전시(PAA)의 송은대 여객영업부 이사는 이번 관광전에서 항공과 리조트, 엔터테인먼트, 인프라가 결합된 통합 관광상품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여행이 기존 휴양 중심에서 체류형·복합형 경험으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썬그룹과 푸꾸옥항공은 지난 4~7일 열린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처음 참가해 푸꾸옥, 다낭, 사파, 하롱 등 베트남 대표 여행지를 소개하고, 항공권 할인을 통해 한국여행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썬그룹과 푸꾸옥항공은 지난 4~7일 열린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처음 참가해 푸꾸옥, 다낭, 사파, 하롱 등 베트남 대표 여행지를 소개하고, 항공권 할인을 통해 한국여행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목적지는 '푸꾸옥'이다. 썬그룹은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7) 정상회의를 앞두고 푸꾸옥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개발 비전을 한국 파트너와 방문객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번 관광전 기간 썬그룹 부스에는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4일간 부스에서는 B2B 및 B2C 네트워킹, 고객 상담, 관광·리조트·항공 상품 소개가 함께 진행됐다. 미니게임과 기념품 증정, 한국 시장 맞춤형 혜택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국 여행객을 겨냥한 항공 혜택도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 기간 썬푸꾸옥항공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면 기본 운임의 20% 할인을 제공했다. 해당 혜택은 한국 시장 대상 프로모션으로, 한국에서 푸꾸옥으로 향하는 편도 또는 왕복 여정에 적용된다.

이코노미 클래스 할인 코드는 200개 한정으로 제공된다. 항공사가 정한 성수기 기간을 제외하고 6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되는 항공편에 사용할 수 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푸꾸옥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에게는 여행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장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서울-푸꾸옥 노선(ICN-PQC) 무료 왕복 항공권과 썬그룹 계열 호텔 숙박권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항공권 할인과 숙박권 경품을 결합해 실제 여행 전환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썬그룹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한국 여행객이 다가오는 여름휴가철 베트남, 특히 푸꾸옥을 여행지로 선택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항공 혜택과 리조트·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목적지 개발 비전을 함께 제시해 푸꾸옥을 단순 휴양지가 아닌 체류형 복합 관광지로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썬푸꾸옥항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워 빌러브드 서머’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자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인천–푸꾸옥 노선 예약 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SUMMER’를 입력하면 노선과 인원에 따라 10%에서 최대 2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특가항공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이며, 성수기와 일부 특정 기간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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