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소년 꿈의 무대 도전 ... "무대 위에서 꿈을 노래하라"
▲지난해 성황리에 열린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시상식 모습.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지난해 성황리에 열린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시상식 모습.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세종시의 청소년들이 꿈의 무대에 도전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 발굴과 진로 탐색을 위해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공연 무대에 오르는 종합 무대예술 프로젝트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문 뮤지컬 강사진과 함께 연기, 노래, 안무, 캐릭터 분석, 무대 표현 등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을 대폭 확대해 총 12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팀별 전담 강사를 배치해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2026 세종울트라틴즈뮤지컬 참가자 모집 홍보 이미지.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2026 세종울트라틴즈뮤지컬 참가자 모집 홍보 이미지.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참가자들은 3개 팀으로 나뉘어 작품을 준비한 뒤 오는 11월 1일 아름동행복누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최종 공연 무대에 직접 출연하게 된다.

공연 당일에는 전문가 심사와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며 총 6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영국 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은 음악과 연기, 무용이 결합된 종합예술"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7월 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세종 울트라 틴즈 뮤지컬'에 이어 청소년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도 오는 8월 참가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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