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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 홍보 이미지. /사진-공주시[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가 왕도심의 상징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는 1967 호서극장을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응원 이벤트를 연다.
개관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프로그램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리그 3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관람하는 ‘공동 상영회’가 개최된다.
이번 상영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본선 조별리그 일정인 6월 12일, 19일, 25일에 맞춰 진행되며, 경기마다 극장 내부 대형 스크린과 고성능 입체 음향 시스템을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생중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당 관람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된다.
이 중 80명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우선 모집하며, 나머지 20명은 경기 당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또한 예약 후 미참석자(노쇼)에 대비해 현장 대기 접수도 별도로 병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주시가 안내하는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현장 접수는 경기 당일 극장 로비에서 진행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추억과 역사가 깃든 공간에서 시민들이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대표팀을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동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967 호서극장’은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미디어아트 상영, 아카이브 전시,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등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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