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과 익살'로 배꼽잡는 음성품바축제
품바공연/사진=유경훈 기자몸이 먼저 반응하는 품바공연/사진=유경훈 기자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함께하면 유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7회 음성품바축제’ 개막(10일) 이틀째를 맞아 익살스런 품바가 신명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라는 역동적인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려 품바 특유의 흥이 있고 해학적인 스타일로 관람객들을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음성품바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이 따로 없다는 점이다. 관광객도 품바가 되어볼 수 있다. '품바촌 체험’ 공간에서 품바 분장과 의상을 직접 착용해 보고 품바 가락도 배워보는 등 품바의 삶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주 음성에서 해학과 풍자, 가슴 뭉클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품바축제를 함께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떨치고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가득 채워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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