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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10일 오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연수구지부와 ‘인천지역 소상공인 초기창업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지역 내 외식업 신규 창업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과 경영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유관 기관들이 힘을 모은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10일 오전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연수구지부와 ‘인천지역 소상공인 초기창업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높은 폐업률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 분야의 초기 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이 창업 초기 고비를 넘겨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외식업 신규 창업 소상공인 발굴 및 영업허가·신고 필수 비용 적기 지원을 위한 추천·집행 체계 구축 ▲초기 외식업 창업자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센터의 맞춤형 경영 컨설팅 및 전문 교육 프로그램 연계 제공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비용 지원을 받은 수혜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고도화된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 교육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까지 연계한다는 점에서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폐업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외식업 초기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밀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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