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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오른쪽)이 11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남양주시 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 민선9기 남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제공[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 인선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국토교통부 문을 두드렸다. 최 당선인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국토개발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남양주시 주요 교통·도시 현안을 건의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국도46호선·국지도86호선·국지도98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사업 추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3·6·8호선 연장)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도시 분야에서는 훼손지 복구사업의 공원 시설률 상향과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남양주도시공사 참여 필요성을 설명하며 제도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김이탁 차관은 남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도시 발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 당선인은 남양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는 교통 문제 해결이라며,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더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이끌어내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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