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아이들 등하굣길 안전 최우선…“녹색어머니회는 내 친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서 최영미 수석부회장, 김상미 총무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서 최영미 수석부회장, 김상미 총무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민선8기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정하고 임기 4년 중 3년을 녹색어머니회와 교통지도에 함께 했다.

11일 오후 용인동부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용인시 연합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및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용인시연합녹색어머니회 신임 연합회장에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취임했다. 최영미 남곡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총무를 맡아 용인시 연합녹색어머니회가 출범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애쓴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미영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올바른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으로서 임기 4년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지도 봉사와 다양한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고, 통학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키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했다.

한편 용인의 반도체 사업의 핵심 중 SK하이닉스 공장 신축공사는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지만 또 따른 축인 삼성전자가 들어갈 국가산단은 삽 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시간이 곧 돈이고 경쟁력인 만큼 국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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