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6월 12일 장중 원화 강세, 주요국 통화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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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2일 오전 9시 39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을 비롯한 주요국 통화들이 장중 원화 대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현재 1,517.60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1.40원(-0.09%) 하락했다. 일본 엔/원(100엔) 환율 역시 947.4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47원(-0.15%) 하락했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도 1,756.02원으로 전거래일보다 2.15원(-0.12%) 내리면서 유로화도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24.3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22원(-0.10%) 하락했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86.24원을 기록하며 전거래일 대비 1.25원(-0.11%) 하락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루피아/원(100루피아) 환율은 8.44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2원(-0.24%) 하락하여,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하며 루피아화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297.5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23원(-0.08%) 하락하여, 상대적으로 가장 적은 폭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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