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정원오 측, 문재인·정청래 ‘언팔’ 루머에 “사실 무근”

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캡처[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하루 전 급락했던 국내 금 시장이 반등에 성공했다.
6월 12일 한국거래소 전종목 시세에 따르면 금 99.99_1kg 종목의 종가는 1g당 20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3970원 상승하며 등락률은 1.98%를 기록했다. 장중 시가는 1g당 20만5150원에서 출발해 고가 20만6220원, 저가 20만348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전 거래일인 6월 11일에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금 99.99_1kg 종목 종가는 1g당 20만30원으로 전일 대비 5370원 하락해 등락률 마이너스 2.61%를 나타냈다. 당시 장중 고가는 20만1210원, 저가는 19만6780원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4000원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며 낙폭 상당 부분을 회복한 셈이다.
미니금 99.99_10g 종목도 반등 흐름을 보였다. 6월 12일 종가는 1g당 20만381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910원 상승해 1.96% 올랐다. 반면 6월 11일에는 1g당 19만9900원으로 5600원 하락하며 2.73%의 내림세를 기록한 바 있다.
거래 규모 역시 변화를 나타냈다. 금 99.99_1kg 종목의 거래량은 23만8879, 거래대금은 488억2232만137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거래량 51만1814, 거래대금 1018억9674만620원과 비교하면 거래는 감소했지만 가격은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미니금 99.99_10g 종목의 거래량은 9913, 거래대금은 20억2842만9340원을 기록했다.
오늘 금값은 전 거래일 급락 이후 반등 흐름을 나타내며 국내 금 투자 심리 회복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국제 금값과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에 따라 단기적인 가격 등락은 이어질 수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