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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정규 ㈜에이치텍이엔지 대표이사(오른쪽)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전)으로부터 ESG 전문가 자격 검증시험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론교육)[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정규 ㈜에이치텍이엔지 대표이사가 ESG 전문가 자격 검증시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ESG를 실제 기업 경영과 연결한 실행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테크노파크(ITP) 표창도 수상하며, ESG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11일 열린 바론교육 제10기 ESG 전문가과정 수료식에서 실시된 ESG 컨설팅 전문가 자격 검증시험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검증시험은 ESG 기본 개념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객관식과 실제 기업 적용 역량을 검증하는 주관식 평가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특히 주관식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플랜트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ESG를 실제 기업 운영과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고,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중소기업 현실에 맞게 적용한 실행 방안을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ESG를 단순한 인증 대응이나 형식적 경영이 아닌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로 해석하고, 단계별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김 대표는 이날 인천테크노파크 표창도 수상했다.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했으며, ESG 가치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인정받아 의미를 더했다.
㈜에이치텍이엔지는 화공·에너지·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설계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축적해 온 전문기업이다. 공정 설계부터 배관·기계·전기·계장 분야까지 통합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기술 경쟁력을 넘어 ESG 체계를 기업 운영 전반에 접목하는 방향으로 성장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친환경 공정 확대, 에너지 효율 개선, 안전관리 고도화, 책임경영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기업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정규 대표는 “이번 과정을 통해 ESG를 평가 대응이 아닌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전략적 경영 체계로 다시 바라보게 됐다”며 “기술력 위에 환경과 안전, 윤리와 투명성을 더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치텍이엔지는 엔지니어링 전문성과 ESG 가치를 결합해 친환경 공정과 책임 있는 경영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 인프라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정순옥 바론교육 대표는 “김정규 대표의 최우수상 수상은 ESG를 현장과 연결한 실행 역량이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ESG 전문가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실천형 ESG 리더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기 ESG 전문가과정은 중소기업 CEO와 임원, 전문직,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ESG 개념 이해를 넘어 실제 경영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총 31명의 ESG 전문가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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