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줌라이언 휴머노이드 로봇 Z01, 코마텍 2026에서 주목받으며 구현형 AI와 산업용 로보틱스의 발전상 과시

투어코리아
▲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캠페인 사진 / 남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헌혈 권장 지원사업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 권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남양주 시민 헌혈자 2,0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관내 헌혈의집 다산센터 방문 헌혈자 1,000명과 관내 고등학교 단체헌혈 참가자 1,000명이 대상이다. 시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12일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같은 날 다산역 일원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적십자봉사회와 함께 헌혈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인체조직 및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와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저출생·고령화 영향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줄고 있지만 의료 현장의 혈액 수요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청년층 헌혈자 비중 감소가 혈액 수급 안정성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면서 시는 관내 고등학교와의 단체헌혈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시민의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