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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양산시장이 당선 후 첫 행보로 13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사진-양산시[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이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의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 부인 정희자 여사가 동행했으며, 방문에 앞서 통도사에서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 시장이 직접 마련한 자리다. 나 시장은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다.
환담에서는 양산시 주요 현안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이 소개됐으며,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지역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나 시장은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는 것이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시민 대통합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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