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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 토론회 기념촬영/사진=서울시의회[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박강산 서울시의원은 돌봄친화도시 조성으로 사회적 안전망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대변인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과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변화 속에서 돌봄을 개인과 가정의 책임을 넘어 도시 차원의 공공 인프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토론회는 송원섭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의 사회로 진행돼 ▲Josselyn Mothe(WHO, Technical Officer, Air Quality and Health) ▲Vu Phuong Ly(UN Women, Gender Training Specialist) ▲Christopher Di Gennaro(CITYNET, Senior Programme Officer) ▲윤민석 서울연구원 약자동행연구센터장의 발제로 국제사회와 서울시의 돌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봉건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좌장 역할을 맡아 ▲류민주(Pillar Foundation, International Research Assistant) ▲김율 돌봄문화기획사 ‘돌봄온' 대표 ▲신선 ‘틈틈’ 대표 등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회에서 박강산 의원은 “전국의 지방정부 및 지방의회가 돌봄친화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사회적 안전망을 크게 넓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아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이번 토론회가 민선 9기의 돌봄 정책 설계 및 집행에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제기구와 국제 네트워크, 지방의회가 함께 글로벌 정책 의제를 논의한 자리로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주관한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포럼(APFSD)에서 논의된 돌봄도시(Caring Cities)를 주제로 마련되고, 가족돌봄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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