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레카와 문밸리, 피지컬 AI 모델 및 인프라 발전을 위해 협력

투어코리아
▲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비된 의정부시 가능동 경민대학로 전경. / 의정부시 제공[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의정부시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시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90.7점으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2025년 종료된 경기도형 재생사업 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정량·정성 평가를 합산해 평가 대상 지자체 중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성과의 발판은 의정부시 가능동 697번지(7,952㎡)에서 추진된 '경민대학 광장·상점가로 들어오 길' 사업이다. 2023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8개월간 총 5억 6,852만 원이 투입됐다. 도비 1억 6,325만 원, 시비 1억 6,325만 원, 경민대학교 민간투자 2억 4,202만 원으로 구성됐다.
사업 기간 동안 경민광장 조성과 경민대학로 가로 정비, 청년마켓·골목마켓 운영, 대학로 관리공동체 운영 및 간판 개선 등이 집중 추진됐다. 경기도 평가단은 지역 상인회·경민대학교·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 현안 해결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우수사례라고 평가했다.
세부 평가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추진실적 및 사업관리' 항목에서 40점 만점 중 38.3점을 받았으며, '지역현안 해소율'과 '공공·민간 투자유치' 필수지표에서는 각각 10점 만점을 획득했다. 주민참여(9.7점), 유동인구 증가율(3.7점), 선택지표(19점)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거뒀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으로 시는 향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서 가점 인센티브 혜택을 받아 사업 유치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남창민 도시재생과장은 시와 대학,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민·관·학 협력 모델을 발판 삼아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