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도초도 ‘섬 수국축제’ 19일 개막
수국정원/사진=신안군수국정원/사진=신안군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수국과 만나는 신안군. 초여름을 알리는 형형색색 수국이 올해도 신안 관광객에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도초도 수국공원에서 열리는 ‘섬 수국축제’는 이번 주 금요일(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행사장에는 90여 종 100만 본의 수국과 환상의 정원 팽나무10리길(3.4km)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초도활짝핀 수국/사진=신안군도초도활짝핀 수국/사진=신안군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액자만들기, 수국화분 만들기, 전동차투어, 지역농특산물 판매장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금가산선착장에서 도초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가산선착장에서 첫 셔틀버스는 아침 8시 40분 출발하고 막차는 오후 5시 30분이다.

특이한 이벤트도 진행하는 데 파란색 옷을 입은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50% 감면과 더불어 신안상품권(3천 원)을 돌려받는다. 다만 30세 이하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수국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수국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1004섬 신안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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