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유타로 떠날 원정대 찾습니다”...유타관광청·델타항공, ‘유타 원정대’ 모집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유타관광청과 델타항공이 글로벌 아웃도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토팍시(Cotopaxi)와 손잡고 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타 원정대’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유타가 지닌 압도적인 자연경관과 아웃도어 여행 매력을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알리고, 실제 여행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다. 관광청과 항공사, 여행사, 아웃도어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여행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 항공 접근성, 현지 상품 운영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의 오프라인 거점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문을 여는 ‘코토팍시 서울 플래그십’ 매장이다. 매장 안에는 유타관광청과 코토팍시가 협업해 꾸민 ‘유타 트래블 존’이 마련된다.

유타 트래블 존에서는 유타의 대표 여행지와 자연경관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코토팍시의 아웃도어 제품과 함께 유타 특유의 모험적이고 자유로운 여행 분위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매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유타 관련 여행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온라인에서는 ‘여행에 미치다’ 채널을 통해 유타 원정대 모집 이벤트가 진행된다. 원정대로 선발된 참가자는 올 9월 델타항공의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을 이용해 유타를 방문한다. 현지에서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국립공원과 대자연을 탐방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마이리얼트립도 함께한다. 마이리얼트립은 유타 원정대의 현지 일정을 총괄 운영하고, 향후 유타 여행 상품 개발과 판매를 맡아 소비자 참여를 실제 예약 수요로 확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유타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델타항공의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을 기반으로 한 유타 여행의 접근성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솔트레이크시티는 유타 여행의 주요 관문으로, 한국 여행객이 미국 서부의 국립공원과 아웃도어 명소로 이동하기 좋은 허브 역할을 한다.

유타관광청 한국사무소 최지훈 이사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유타의 압도적인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아웃도어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타를 미국 서부 대표 아웃도어 여행지로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타르 칸(Athar Khan)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는 “델타항공은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사로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미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솔트레이크시티를 관문으로 유타의 광활한 자연과 차별화된 아웃도어 경험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타는 자이언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아치스 캐니언, 캐니언랜즈, 캐피톨 리프 등 이른바 ‘마이티 파이브’로 불리는 5대 국립공원을 품은 미국 대표 아웃도어 여행지다. 웅장한 협곡과 붉은 사암 지형, 사막과 고원, 하이킹 코스가 어우러져 자연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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