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한성차 지역 예선 성료…상위 8인 제주 본선 진출行

투어코리아
지난 14일 봉사자들이 통영시 무전동 일대에서 '거리 정화 봉사활동' 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줍고있다.(사진제공=신천지 통영교회)[투어코리아=이영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통영교회(담임 박영인, 이하 신천지 통영교회)가 지난 14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통영시 무전동 일대에서 거리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활동이 진행된 무전동 일대는 상가와 유흥업소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평소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성도 10명은 교회 주변 도로와 상가 밀집 구역을 돌며 담배꽁초, 비닐, 플라스틱 등 총 40L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
신천지 통영교회는 지역 미화를 위해 매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누적 30회째를 맞이했으며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전동의 한 상가 주민은 “여기가 상가 중심가라 주말만 지나면 쓰레기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라며 “남들 다 쉬는 일요일마다 매번 나와서 골목골목을 싹 치워주니 동네가 다 환해졌다”라며 웃었다. 이어 “딱 청소가 필요한 타이밍에 매주 거르지 않고 찾아와 주니 거리가 늘 깨끗하다.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신천지 통영교회 박영인 담임은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터전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이웃을 향한 작은 사랑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따뜻하게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