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주시의회 출범 준비 가동…당선자 오리엔테이션·간담회 잇달아 개최
경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경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경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

시의회는 15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으로 초선 의원 15명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배지를 단 의원들에게 의정활동 실무를 안내하는 자리였다. 회의 진행 절차, 원구성 방법, 조례 입법·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 등 핵심 업무를 오전부터 오후까지 강의로 다뤘다.

이튿날인 16일에는 의회 소회의실에서 당선인 전원 22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동협 의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의원 윤리강령과 의정역량 강화 방안, 회기 운영 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동협 의장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당선인들의 성숙한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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