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HitPaw Edimakor, 여름 시즌 맞아 타임세일 진행… 최대 65% 할인 및 트렌드 콘텐츠 업데이트

투어코리아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공주 페스티벌’이 약 1만 2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다.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의 여름밤이 화려한 축제의 열기로 물들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공주 페스티벌’이 약 1만 2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다.
행사장 곳곳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공주의 밤은 축제의 열기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공주(Princess)’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야간관광 축제인 공주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인지도를 키우며 공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축제는 ‘쌍둥이자리’를 테마로 한 별자리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차별화를 꾀했다.
야간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공주님 선발대회, 프린세스 티니핑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시민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주요 체험 부스와 포토존에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왕관과 드레스를 착용한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누비며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고, 제민천 일대는 마치 거대한 ‘프린세스 테마파크’를 연상케 했다.
특히 축제의 백미로 꼽힌 야간 퍼레이드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퍼레이드카와 공연단이 등장하자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고, 주요 관람 구간은 공연 시작 수십 분 전부터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형형색색의 조명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공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프린세스 티니핑 콘텐츠와 시민 프리마켓,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으며, 행사 종료 시각까지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축제는 공주 페스티벌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탄탄한 콘텐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합되면서 공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원 속에 공주 페스티벌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공주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공주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1일과 9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계속 이어진다. 새로운 별자리 테마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다시 한번 공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