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6월 17일 장중 달러 엔 유로 등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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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7일 오전 9시 4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대체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인도네시아 루피아만이 홀로 약세를 기록했다.

달러/원 환율은 1,512.7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70원 상승하며 0.11%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일본 엔화(100엔 기준) 역시 943.20원에 거래되며 전거래일보다 1.36원, 즉 0.14% 상승하여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유럽연합 유로화 또한 1,756.9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43원, 0.14% 오르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액을 나타냈다.

중국 위안화는 223.9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26원(+0.12%) 상승했고, 캐나다 달러는 1,080.90원으로 1.04원(+0.10%) 올랐다. 브라질 레알 또한 297.2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30원(+0.10%) 상승하는 등 이들 통화 모두 원화 대비 소폭의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인도네시아 루피아(100루피아 기준)는 8.55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1원(-0.12%) 하락하며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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