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긴 따뜻한 공존…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기 위해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진행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 따뜻한 교감과 소중한 순간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사진 /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포스터사진 /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포스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 두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영상 분야의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까지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인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점을 비롯해 총 16점이 선정된다.

수상 규모는 ▲대상 1명(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4명(각 30만원) ▲장려상 9명(각 10만원)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정책 홍보를 위한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일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9회를 맞는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은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물복지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국민 참여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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