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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출처=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화면 캡쳐[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재)태백시문화재단(이하 재단)이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하는 태백 단오 문화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강원문화재단의‘귀촌예술인 정착 지원’공모 사업으로, 재단은 태백단오 기간 주제공연 ‘태백, 빛의 단오’를 오는 20일 오전 11시와 21일 오후 5시 40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사업에는 귀촌예술인인 ‘버뮤다댄스컴퍼니’와 태백 전문예술단체인 ‘태백아라레이보존회’가 참여해 태백의 탄광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한다.
주제공연‘태백, 빛의 단오’는 태백 광부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 그리고 단오가 지닌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태백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고, 지역민의 삶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고유문화에 기반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 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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