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15일부터 업무파악에 나서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 모습./사진-봉화군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 모습./사진-봉화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봉화군은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원회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업무파악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핵심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최 당선자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봉화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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