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대~한민국"... 시흥시민들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서 ‘거리응원’ 펼친다!
거리응원전이 펼쳐질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사진=시흥시거리응원전이 펼쳐질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사진=시흥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시흥 시민 여러분 !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 함께 월드컵 응원해요!"

경시 시흥시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전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거리 응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도 진행된다.

시흥시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과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거리 단체 응원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시는 두 경기 모두 거북섬 웨이브파크 샤카하우스 앞 광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함께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응원전에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거리 응원을 통해 시민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누며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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