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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6월 22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 한 돈(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90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보다 1만1000원 상승하며 1.2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75만6000원으로 5000원 오르며 0.66% 상승했다. 금값시세는 순금 매수·매도 가격이 모두 상승하며 강한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장신구용 금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18K 금시세 판매 가격은 55만5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700원 상승했고, 14K 금시세 판매 가격은 43만1000원으로 2900원 올랐다. 금값시세가 상승 국면을 이어가면서 실물 금 거래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백금 시장 역시 강세를 기록했다. 백금은 구매 기준 36만2000원으로 5000원 상승했고 판매 기준은 29만4000원으로 역시 5000원 올랐다. 상승률은 각각 1.38%, 1.70%를 나타냈다. 순금과 백금이 나란히 상승하면서 귀금속 투자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은 시세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구매 기준 가격은 1만3630원으로 280원 상승했고 판매 기준은 1만1520원으로 350원 올랐다. 자사 실버바 판매 가격 역시 1만1520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귀금속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강세 분위기를 뒷받침했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18K, 14K는 물론 백금과 은까지 모두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값시세 상승이 여러 귀금속 품목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실물 거래 시장도 활기를 나타냈다. 금값시세는 최근 국제 금 시장 흐름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의 영향을 받으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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