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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포시가 2026년도 ‘김포맛집’ 4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시가 2026년도 ‘김포맛집’ 4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포맛집’은 김포시가 지역 외식문화의 질적 향상과 음식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인증 사업으로, 음식의 맛은 물론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소를 발굴·홍보하고 있다.
특히 올해 최초로 온라인 설문을 통하여 약 2천여명의 시민 추천을 받았으며, 추천 상위 업소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기존 방식과 차별성을 더했다.
1차 심사는 업소에 사전 안내 없이 진행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여, 음식의 맛과 품질 중심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다. 이후 1차 평가를 통과한 업소를 대상으로 2차 위생 심사를 실시 후 최종 4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김포맛집은 ▲성미옥 ▲대관령 곱창본가 ▲설반에프앤씨 ▲미호소바로 총 4곳이다.
김포시가 2026년도 ‘김포맛집’ 4개소를 신규로 지정하고, 지정증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선정 업소에는 지정증과 현판을 수여하고,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각종 홍보물 제작·배포 등 다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지정 후 3년이 경과한 업소에 대해서는 재심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지역 맛집을 직접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김포맛집 전자스탬프 투어’ 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포시 경제국장은 “올해는 처음으로 시민 추천제를 도입해 많은 분들이 실제로 즐겨 찾는 음식점을 발굴하고, 블라인드 맛 평가를 통해 심사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김포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김포 대표 맛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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