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중랑구서 '제2회 플로깅 봉사' 나서…임직원 환경정화 구슬땀
서울우유협동조합, '제2회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서울우유협동조합, '제2회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봉사에 다시 한 번 팔을 걷어붙였다.

조합은 지난 19일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인근에서 '제2회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첫 봉사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문진섭 조합장과 사혁 상임이사, 강계원 경영지원상무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한여름 무더위에도 공원 일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올해 봉사는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플로깅으로 지구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졌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임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친환경·상생 활동에서 꾸준히 발자취를 남겨 왔다. 2021년에는 국내 유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조합장 직속 ESG 의사결정기구인 'ESG 위원회'를 꾸렸다. 2019년 중랑구청과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IoT 종이팩 분리수거함' 38대를 함께 운영하며 자원순환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조합은 중랑구 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행사에 유제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유 후원과 장학기금 기탁 등 나눔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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