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구리시 전경 ▲ 구리시 전경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는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장려)과 재정 성과급(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 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구리시는 이천·안성·의왕·포천시 등 11개 시군과 함께 3그룹에 속한다.

구리시는 전체 107개 지표 가운데 105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국정과제와 도정 시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최종 4위를 기록하며 2015년부터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성과가 연초부터 대응 전략을 세우고 실적 관리를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매월 실적 보고회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표 담당자 1대1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운영하며 평가에 대응해 왔다.

구리시 관계자는 "전년 대비 순위가 오르며 11년 연속 우수기관 성과를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검증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지표 관리와 행정 혁신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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