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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양주 회암사지 전경 / 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양주 회암사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하는 국외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발굴 성과, 보존·관리·활용 현황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는 7월 29일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회암사지 현장 탐방과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관람으로 구성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중·근세관(조선실) 내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전시 코너에서는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 이 전시는 투어 참가자뿐 아니라 박물관을 찾는 일반 관람객도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회암사지는 2025년 세계유산 국내 절차인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현재 국제 절차인 예비평가를 밟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세계유산 전문가들에게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투어 신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홈페이지(48whcbusan2026.kr)에서 위원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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