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6월 24일, 순금과 은 하락
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는 6월 24일 한국금거래소 기준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순금 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88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6000원 하락했으며 변동률은 -0.68%를 기록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73만8000원으로 3000원 내렸다. 금값시세에서 순금 매매 가격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18K 금시세는 제품 시세 적용 기준 내가 팔 때 54만2500원으로 나타났다. 전일 대비 2200원 하락했으며 변동률은 -0.41%를 기록했다. 14K 금시세 역시 제품 시세 적용 기준 42만700원으로 집계돼 1700원 내렸다.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18K와 14K 가격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금은 다른 품목과 달리 상승세를 기록했다. 백금 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35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상승했다. 내가 팔 때 가격도 28만6000원으로 1000원 올랐다. 금값시세 가운데 백금만 상승 흐름을 보이며 차별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은 시세는 하락세를 보였다. 은 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1만2670원으로 150원 내렸고, 내가 팔 때 가격은 1만590원으로 130원 하락했다. 금값시세와 함께 발표된 주요 귀금속 가격을 살펴보면 순금과 은은 약세를 기록한 반면 백금은 상승했다. 금값시세는 품목별로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는 하락 종목이 더 많은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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