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표 해양관광지 대부도 관광 경쟁력 제고
안산 대부도 앞바다 노을/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안산 대부도 앞바다 노을/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안산시 대표 해양관광지이자 수도권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대부도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다시 한번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대부도는 9월 열리는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있다. 해풍과 밤과 낮의 온도차로 당도가 우수한 대부포도 시식 및 판매와 포도 밟기 체험, 문화공연 및 버스킹 등 오감이 만족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방아머리 선셋 콘서트는 방아머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리며 서해 낙조와 함께 즐기는 야외 음악공연은 자연과 몰아일체가 되어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바다와 솔향기 맡으며 숲길을 걷는 대부해솔길 걷기행사와 탄도항 해양치유.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대부도 바닷길 걷기 체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대부도 바닷길 걷기 체험/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우수한 관광자원을 지닌 대부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한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는 23일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양운영 민간 공동의장(안산시관광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진석 민간 공동부의장((사)안산시농어촌민박총연합회 회장),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기관‧단체 관계자 3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주요 안건 보고를 시작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확충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객 편의 증진 방안 등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는 안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자원이자 수도권 서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대부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관광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대부도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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