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춘추
축구 경기에서 '홈런' 날린 해리 케인...월드컵 또 이변 발생! 65위 가나, 4위 잉글랜드와 무승부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쇼핑 할인과 식음료 바우처, 카지노 혜택 등을 제공하는 지역 관광 협력체계가 구축된다. 공항과 쇼핑·레저업계를 연계해 외래관광객의 소비를 늘리고 대구를 영남권 대표 관광 관문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지난 2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더현대 대구,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대구 카지노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대구 카지노 박재준 상무이사, 더현대 대구 유창훈 부점장, 공사 대구경북지사 박수현 지사장,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최황백 공항장,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최종훈 점장,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이인성 점장 / 사진-한국관광공사이번 협약은 공항과 지역 쇼핑·레저 인프라를 연결해 외래관광객의 대구공항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외래객 전용 쿠폰북을 제작하고 공항 환대행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은 입국장 인근에 홍보부스 공간을 제공하고 공항 내 식음료 바우처를 지원한다. 더현대 대구와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구매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마련한다.
대구 카지노 역시 식사권과 테이블 쿠폰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쇼핑과 레저,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쇼핑과 식음료, 레저시설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지역 업계는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한 소비 증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수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국제공항이 영남권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가 선순환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