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 희망을 심다"…NH농협 공주시지부, 도농교류부터 일손돕기까지 '구슬땀'
▲(上)NH농협 공주시지부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원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활동', (下)'농심천심 일손돕기' 활동 모습. /사진-농협 공주시지부(편집 류석만 기자)▲(上)NH농협 공주시지부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원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활동', (下)'농심천심 일손돕기' 활동 모습. /사진-농협 공주시지부(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NH농협 공주시지부가 도시와 농촌을 잇는 교류사업과 영농철 일손돕기를 잇달아 추진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촌체험을 통한 도농 상생은 물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접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 현장 지원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는 지난 23일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 회원과 관내 지역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반구대팜스테이마을에서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한복 입기와 다도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도농협동 도시민 체험단'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촌체험이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NH농협 공주시지부는 지난 25일 신풍농협(조합장 양승수)과 함께 신풍면 조평리 일원에서 '농심천심 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촌 현장을 지원했다.

이날 공주시지부와 신풍농협 임직원 10여 명은 감자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해 부족한 농촌 인력을 보태며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농심천심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강병수 지부장은 "농촌의 현실과 어려움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승수 신풍농협 조합장도 "바쁜 업무 속에서도 기꺼이 일손돕기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공주시지부는 도농교류 확대와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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