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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 7월부터 손님 맞이/사진=남원시[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북 남원에서 전통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 ‘명지각 3관’이 완공돼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남원시 쌍교동 일원에 자리 잡은 명지각 3관은 총사업비 57억 원(도비 19.5억 원, 시비 37.5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9동으로 구성됐다.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 전경/사진=남원시주요시설은 6객실(6인실 2실, 4인실 4실), 부속(스파시설) 2동, 창고 1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차장과 개별 마당을 갖추고 있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시는 기존 명지각 1‧2관과 연계해 한옥 체험클러스터를 구축, 전통 한옥체험 숙박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옥전통호텔 ‘명지각 3관’ 거실/사진=남원시남원시 관계자는 “명지각 3관 개관으로 관광객들이 한옥체험이 훨씬 수월해졌다”면서, “관광객들이 남원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역 관광콘텐츠와 연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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