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더위 쫓는 시원한 물놀이장’ 개장
요천 수경 물놀이장/사진=남원시요천 수경 물놀이장/사진=남원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여름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죠"

전북 남원시가 무더위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어줄 물놀이 명소 2개소를 내일(7월 1일) 본격 개장. 운영에 들어간다.

그 장소는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요천 수경 물놀이장’과 푸른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교룡공원 산림욕장 물놀이장’으로 올여름 남원을 찾는 분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하는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으로보인다.

‘요천 수경 물놀이장’은 도심 속 워터파크로 유수풀, 어린이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총 9종의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심도 앝아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인근에 승월폭포, 요천 음악분수, 사랑의 광장 등과도 인접해 있어 물놀이가 끝난 뒤에는 남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기에 좋다.

교룡공원 산림욕장 물놀이장/사진=남원시교룡공원 산림욕장 물놀이장/사진=남원시

교룡산국민관광지 내에 위치한 ‘교룡공원 산림욕장 물놀이장’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친환경 물놀이 공간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쾌적한 산책로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조성된 교룡산 둘레길 산책코스와 황토길 맨발걷기 체험은 또다른 숲속의 힐링 여행이다.

물놀이시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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