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따뜻한 나눔 순간을 담다"...나눔국민운동본부, '나눔한컷’ 사진 공모전 개최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나눔의 가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6 나눔한컷'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봉사와 배려, 기부, 이웃사랑 등 다양한 나눔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사진 / 2026 나눔한컷’ 사진 공모전 포스터사진 / 2026 나눔한컷’ 사진 공모전 포스터

공모는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일반부문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2006년 8월 16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언론부문은 신문·방송·통신·인터넷 매체에 소속된 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일반부문의 경우 '일상 속에서 포착한 나눔의 순간', 언론부문은 '취재 현장에서 언론인이 바라본 사회공헌'이다.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서 경험한 따뜻한 이야기부터 봉사활동과 기부, 공동체의 배려 등 나눔의 의미를 담은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작품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6일 밤 12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메일 제목은 '나눔한컷_성명_부문' 형식으로 작성해야 하며, 출품사진과 원본사진, 참가신청서, 응모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권리활용 동의서 등을 하나의 ZIP 파일로 압축해 제출해야 한다.

언론부문 참가자는 올해 7월 1일 이후 발급된 재직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출품 작품은 JPG, PNG, HEIC, HEIF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며, 긴 변 기준 3,840픽셀 이상의 4K급 해상도, 20MB 이하여야 한다. 참가자는 1인당 최대 2장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는 작품성, 주제 적합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AI 생성 이미지나 과도한 합성·편집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원본 사진에는 촬영 일시와 촬영기기 등의 메타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타 공모전 출품작이나 수상작, 저작권 및 초상권을 침해한 작품 역시 응모할 수 없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8월 31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이메일로도 안내된다.

공모전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대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2명) 각 15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장려상(4명)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단, 상금의 제세공과금(4.4%)은 수상자가 부담한다.

나눔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배려와 따뜻한 실천은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사진으로 공유하고, 더 큰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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