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비와야폭포 관광객 부르는 축제로 기획
태백시의 새로운 관광거점 비와야폭포 정원 ⓒ투어코리아태백시의 새로운 관광거점 비와야폭포 정원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태백시의 새로운 관광거점 '비와야 폭포'가 관광객을 부르는 축제로 기획돼 올해 처음 열린다.

태백시는 ‘2026 비와야 페스타'를 오는 11일 하장성 비와야폭포 정원 일원(장성동 288)에서 개최한다.

비와야폭포 정원은 비와야폭포 일원 경관 개선과 방문객의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공간으로, 태백시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비와야폭포를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태백시의 새로운 관광거점 비와야폭포 정원 ⓒ투어코리아태백시의 새로운 관광거점 비와야폭포 정원 ⓒ투어코리아

‘비와야 페스타'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비와야폭포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게 핵심이다.

행사장은 ▲비와야다실 ▲비와야놀이터 ▲비와야시장 ▲비와야캉스 등 4개 테마공간에서 자연과 휴식, 체험,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프로그램은 다도, 스트레칭 마사지, 자연물 감각 체험, 푸딩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원할한 체험진행을 위해 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내 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를 사전 접수 받는다.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지역 먹거리와 시간대별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비와야폭포가 갖는 특징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브랜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가 비와야정원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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