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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화 제18대 구리시장이 7월 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구리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는 7월 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민선9기 제18대 신동화 구리시장 취임식을 열고 새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에는 구리시의회 의원과 내외 귀빈, 공직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 이전과 토평동 한강변 개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연장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민선8기 시정 구호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화합을 우선하는 통합 시정을 펴겠다는 취지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복지와 안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는 후퇴 없이 추진하고 행정 내부의 비효율은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시민이 보내주신 믿음은 반드시 갚아야 할 엄중한 약속"이라며 "시장실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보은·보복 없는 공정한 인사와 투명한 행정을 약속하며 "구리시의 주인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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