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2일, 백금과 은까지 동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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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귀금속 가격이 7월 2일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 내가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89만원으로 전일보다 2만1000원(2.36%) 상승했다. 내가 팔 때 가격도 73만8000원으로 1만2000원(1.63%) 오르며 매수와 매도 가격 모두 강세를 기록했다. 금값시세는 순금 가격이 다시 89만원대로 올라서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제품시세가 적용되는 18K와 14K도 오름세를 보였다. 18K 내가 팔 때 가격은 54만2500원으로 전일 대비 8800원(1.62%) 상승했고, 14K 내가 팔 때 가격은 42만700원으로 6800원(1.62%) 올랐다. 금값시세에서는 순금뿐 아니라 합금 제품 가격도 같은 방향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백금과 은 시세 역시 상승했다. 백금(3.75g)은 내가 살 때 34만5000원으로 1만원(2.9%) 올랐으며, 내가 팔 때 가격은 28만원으로 8000원(2.86%) 상승했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2380원으로 360원(2.91%), 내가 팔 때는 1만460원으로 410원(3.92%) 각각 올랐다. 금값시세는 백금과 은까지 상승 폭이 확대되며 귀금속 전반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번 금값시세는 순금, 18K, 14K, 백금, 은 등 주요 품목이 모두 상승하며 전일과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7월 2일 기준 시세에서는 대부분 품목의 매수·매도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귀금속 시장의 반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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