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7월 3일, 강세 24K부터 백금 은까지 일제히 올라
출처=한국금거래소출처=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7월 3일 일제히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순금(24K) 3.75g 기준 내가 살 때 가격은 90만7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7000원 상승하며 다시 90만원대를 기록했다. 내가 팔 때 가격도 74만8000원으로 1만원 올라 매매가격 모두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번 금값시세는 순금뿐 아니라 18K와 14K 제품에도 동일하게 반영됐다. 18K는 내가 팔 때 기준 54만9800원으로 전일 대비 7300원 상승했고, 14K는 42만6400원으로 5700원 올랐다. 주요 금 제품 가격이 모두 상승하면서 귀금속 시장 전반의 강세가 이어졌다.

금값시세와 함께 백금과 은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백금은 내가 살 때 35만9000원, 내가 팔 때 29만1000원으로 각각 1만4000원과 1만1000원 올랐다. 은은 내가 살 때 1만2710원, 내가 팔 때 1만740원으로 각각 330원과 280원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금값시세는 주요 품목이 모두 상승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순금 내가 살 때 가격은 90만원을 넘어섰고, 18K와 14K, 백금, 은까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귀금속 시장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품목별 상승 폭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전반적인 가격 방향은 모두 상승으로 나타났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