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K-POP으로 물든다…섬박람회 D-50 ‘MyK FESTA’ 열린다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여수가 K-POP과 한류 콘텐츠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여수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스카이타워 특설무대에서 섬박람회 붐업 행사 ‘YEOSU with MyK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형 한류종합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K-POP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국내외 한류 팬과 관광객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섬 박람회 붐업 행사 ‘YEOSU with MyK FESTA’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스카이타워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사진-여수시섬 박람회 붐업 행사 ‘YEOSU with MyK FESTA’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스카이타워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사진-여수시

첫날인 17일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꾸며진다. 여수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섬박람회 D-50 기념식과 레이저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이후 ‘MyK FESTA’ 1차 공연에는 양파, 시크릿, 김다현, 김용빈, 염유리 등이 출연한다. 발라드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무대로 여수의 여름밤을 감성적으로 채울 예정이다.

18일에는 K-POP 아티스트를 꿈꾸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디지로그 콘서트’ 본선이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댄스크루 원밀리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경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할 2차 축하공연에는 다이나믹듀오, 하이키, 원밀리언, 앳하트 등이 무대에 오른다. 힙합과 K-POP,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섬박람회 개최 50일을 앞두고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이목이 여수로 향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