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출처=DL이앤씨출처=DL이앤씨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 균형 발전 및 공사 효율적 수행을 위해 운영하는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사업자,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호협력 관계를 평가한다.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이 평가 기준이며, 우수기업은 공공공사 입찰 가점, 시공능력평가액 가산, 벌점 감경 등의 혜택을 받는다.

DL이앤씨는 협력업자 재무지원, 임직원 교육, 공동기술개발, 상생협의체 운영 등 협력업자 육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남 내포퍼스트, 인천 검단 웰카운티, 경북 울릉공항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지역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을 확대해 관련 점수를 전년 대비 높게 기록했다.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대상 안전체험교육 및 간담회 실시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노력도 인정받았다. DL이앤씨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우수 협력사를 시상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대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이앤씨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을 잠정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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