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 서해구가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인천 서해구가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서해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서해구는 2023년 전략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각 시·도별 평가단이 관할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를 종합 심사해 결정했다. 서해구는 그동안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금연 등 10개 영역에서 부서 간 협업을 추진하며 주민 건강격차를 완화했다.

특히 '서로걷기 챌린지', '서구 그린 줍깅챌린지'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운동 실천을 유도했다. 아울러 '노담아파트 만들기',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운영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협력 덕업에 거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건강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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