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A&M 코리아, 사업 실사 시장 본격 진출

투어코리아
김포시 BI[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시의 모든 대민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단계적 전환한다.
김포시는 지난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민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전면 현행화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령인 '클라우드컴퓨팅법'과 '전자정부법'이 클라우드 서비스 우선 도입을 규정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이행 기준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도별 전환 목표와 대상 체계를 명확히 수립했다.
이번에 개정한 로드맵에 따라 시는 법령 지정 설치 시스템, 보안 등급 제한 시스템, 현장 장비 연계 시스템 등 물리적 전환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시스템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클라우드로 옮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의 도입도 단계별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미 지난 5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전 부서에 클라우드 우선 검토 원칙을 지시했다. 이어 6월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도입부터 종료까지 전 단계의 표준 절차를 수록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운영 매뉴얼’을 전 부서와 산하기관에 배포하는 등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김포시 정보통신과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인프라를순전히 교체하는 작업이 아니라 행정서비스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도록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