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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의성군에서 씨름 하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성군[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의성군(군수 최유철)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전국 씨름팀이 참가하는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대한민국 씨름의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8개 씨름팀(의성군청, 용인시청, 울주군청, 영월군청, 경기대학교, 영남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대학교) 선수단이 참가했다.
군에서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를 지원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띈 것으로 전해졌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10월에 개최되는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까지 성공적으로 준비해 의성이 대한민국 씨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과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오르는 등 매 대회마다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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