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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체육 실기지원 확대/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체육계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교육이 아닌 공교육 안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대학교와 협력해 이틀간 진행한 '대학 연계 체육계열 모의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고등학생 1,100여 명이 참여하며 체육계열 진학 지원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김민석 교육감이 강조하는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과 '공교육 중심 대입 지원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다.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체육계열 입시 정보를 공교육이 직접 제공하고, 학생 누구나 공정한 실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실기고사에서 비중이 높은 8개 종목을 실제 입시와 유사한 환경에서 측정받았으며, 체육 진학지도 전문교사들로부터 개인별 보완점과 훈련 방향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10m 왕복달리기(러버콘) ▲10m 왕복달리기(버저) ▲20m 왕복달리기 ▲윗몸일으키기 ▲메디신볼 던지기 등 8개 종목이다.
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오후 분산 운영과 로테이션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보험 가입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김민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기반 진학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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